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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29

노화방지에 좋은 대추효능/대추차 끓이는 법 예로부터 대추는 노화를 예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동의보감'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대추는 맛이 달고 독성이 없으며 속을 편안하게하고, 오장을 보호하며, 오래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늙지 않게 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합니다. 대추는 제철인 가을에는 생대추로 그 외에는 말린대추를 먹어주면 좋다고합니다. 생대추를 먹기가 힘들다면 대추차나 대추즙으로 먹을수도 있습니다. 대추효능 예로부터 대추를 보고도 먹지않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대추는 오래전부터 노화를 막아주는 음식으로 즐겨 먹었습니다.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들어도 깊은잠을 자지못해 꿈을 꾸고 뒤척이는 사람들에게 좋은데요. 대추의 단맛이 신경안정효과가 있어서 불면증에 좋으며, 대추차를 꾸준히 마셔주면 긴장이 풀리.. 2019. 5. 14.
블루베리잼 만드는 법/블루베리 보관법과 효능 블루베리는 타임즈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되었으며,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하며, 노화방지에 탁월합니다. 블루베리는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많이 먹으며, 블루베리 특유의 달콤함과 향이 있어 주스나 잼으로도 많이 활용해서 먹는 과실입니다. 블루베리 잼 만드는법 블루베리는 저장성이 좋지 못해서, 냉장보관을 하더라도 금새 시들시들 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잼으로 만들어 간식용으로 만들어 먹곤하는데요. 생각보다 수제잼을 만들기가 간편해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블루베리, 설탕, 잼 담을 용기 1. 블루베리를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다를 풀어서 씻어주기도 합니다. 2. 블루베리는 과실이 단단하지 않아, 믹서기나 블랜더에 미리 갈 필요없이 설탕과 함께.. 2019. 5. 13.
운동 후 수분섭취에 좋은 오이 종류와 효능 여름제철 과일로써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칼로리는 낮은대신에 영양소는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선호받고 있는 오이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오이의 종류 저는 마트를 가면 오이는 다 같은 오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이에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흔히 마트를 가면 만날 수 있는 오이에는 3종류가 있는데, 백오이, 취청오이, 가시오이가 있습니다. 1. 백오이(백다데기오이, 다다기오이)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이로 다른 오이에 비해서 흰색을 많이 띄고 있습니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오이소박이나, 물김치, 샐러드에 이용되며, 저장성이 용이하여 오이피클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2. 가시오이 표면에 가시와 주름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취청오이의 1.5배의 크기로 겉으로 .. 2019. 5. 12.
녹차와 홍차의 차이점과 효능/부작용 녹차와 홍차 모두 차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녹차와 홍차 모두 같은 찻잎으로 만들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제조과정의 차이점을 들 수 있습니다.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을 사용해서 만든 차로써 중국에서 처음 생산을 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중국, 일본에서 가장 많은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홍차는 발효를 시켜 만든 차로써, 유럽에서 즐겨마시는 차입니다. 일본인이 녹차는 일본 자국 내의 차를 녹차라 부르고, 유럽인이 마시는 차는 붉다하여 홍차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게 어원이 되어서 아직까지도 그렇게 불려지고 있습니다. 녹차와 홍차의 성질차이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을 사용해서 성질이 차가우며, 찻잎을 발효시켜 만든 홍차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와 홍.. 2019. 5. 11.
몸에 좋은 녹차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카페인함량 녹차는 커피와 함께 가장 접하기 쉬운 차로써 미용실이나 병원 등 기다리면서 한잔 마실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요즘은 건강에 대한 인식들이 강해지면서 커피보다는 녹차를 선호하시는 거 같아요. 녹차는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음료로 꼽힐만큼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치는 음료이며, 녹차의 효능에 대해서 알려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하여 녹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안전한 음료라고 해도 많이 마시면 부작용도 일어날 수 있으니,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의 섭취는 조심해야겠습니다. 녹차는 원래 중국에서 처음 생산했으며, 일본 등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서 지금은 중국과 일본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보성 녹차밭에서는 .. 2019.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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